Apple, Google을 통한 한국 s/w 회사 6종목 연구 > 박영길 대표 강의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박영길 대표 강의 HOME

Apple, Google을 통한 한국 s/w 회사 6종목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벤처투자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8-06-17 11:28

본문

기사입력 2012-04-01 20:00:59
스티브 잡스 900 페이지 자서전 서문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본 휴먼시황 칼럼 2011.12.20일자에서 필자는 ‘2012년 3대 성장 업종 분석(➁소프트웨어)’를 쓰면서 세상을 바꾸고 있는 soft ware 업종에 대한 해석과 고성장 예상 s/w회사 6종목을 언급했다.
오늘은 soft ware 칼럼 두번째로 s/w의 중요성과 특징, 미래 예측, 관련 회사 분석 등을 하고자 한다.
세계 시가총액 1등 회사이면서 보유현금 1,000억 달러(중소형 국가들 보유 현금보다 큰 규모이면서 아프리카 국가들 10개 나라의 보유현금보다 큰 규모)라는 세계 기업 역사에서 신기록을 신하고 있는 미국 Apple 회사를 연구해봐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들지만 제조회사가 아니라 s/w 회사다. 공장을 갖고 있지 않다. 애플이 연구·개발한 선구자적인 s/w와 서비스로 놀라운 성장과 수익을 만들면서 기존 경영학 원칙을 파괴하고 말았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40%를 통한 엄청남 자금력으로 세계의 제조회사들을 지배하는 생태계를 전략적으로 만들어 왔다.
주가는 6달러에서 100배 상승해 600달러를 돌파하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4배다. (매출액은 애플보다 삼성전자가 더 다) 애플 1개 회사의 시가총액은 한국 증권거래소 2,000개 종목을 모두 합한 시가총액과 비슷하다. 놀라운 신기록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애플 위대함의 원천은 제조업종이 아니라 s/w 업종 선구자라는데 그 뿌리가 있다.
soft ware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제조업 제품은 만질 수 있고 보이지만 s/w는 만질 수 없고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육체에 비유한다면 제조업은 육체이고 s/w는 두뇌에 해당된다.
2. 스마트폰, 자동차, TV 등 하드웨어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만들지 못한다. 경쟁자가 추격하기 매우 어려운 세계이다.
3.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평균 5% 정도이지만 소프트웨어 영업이익률은 평균 20~50%로 제조업 이익률의 7배 수준이다.
4. 제조업 원가의 제1요소는 부품 원자재이지만 소프트웨어 원가의 제1요소는 인건비다. 즉, 소프트웨어 성패의 핵심 열쇠는 고급 인력뿐이다.
5. 소프트웨어 특정 분야의 세계 시장에서는 선구자적 회사가 시장 점유율 30~60% 이상으로 뿌리를 내리면 그 후에 경쟁회사가 판세를 뒤집기는 매우 어렵다. 3~10년 내에 1등 회사를 뒤집는 것은 모든 자금과 인력을 투입해도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이다. 그래서 현재 s/w 세계를 지배하는 애플, 구글이 무서운 것이다. 구글 회사 목표는 공공연하게  ‘세계정복’ 이라고 표방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애플이 구글보다 시가총액, 순이익 등 3배 정도 크지만 필자의 3~10년 후 미래 예측은 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글의 최후 승리와 지배를 예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회사는 인간과 같이 생로병사를 반드시 따른다. 애플은 인간 나이로 보면 40대 후반 황금기로 보인다. 조만간 황혼이 찾아드는 것을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다. 이유는 주가 6달러에서 100배 600달러까지 가는 것은 쉬웠지만 앞으로는 주가 1배 더 성장하려면 600달러가 상승해야 1,200달러가 되는 것이고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덩치가 커지면 어느 순간부터 동맥경화를 피할 수 없다. 또한 1조 달러는 대한민국 세계 경제 11등 국가의 1년 GDP와 맞먹는 규모다.
2. 애플은 쉽게 무너질 구조이지만 구글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다. 애플이 구축해 대성공한 생태계는 이미 Amazon, 페이스북같은 회사들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 구글의 고객 지배력은 강력하고 한 번 고객이 되면 이탈하기가 매우 어려운 s/w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G-mail 사용자들은 중독되어 빠져나오기 어렵다.
3. 애플은 스마트폰, 아이폰 2개 제품만이 핵심 무기이지만 구글은 엄청난 s/w 저력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차, 태양광 등 향후 제품이 무한대다.
세계를 관통하는 s/w로부터 한국으로 시야를 좁혀 보자.
애플, 구글에 비하면 한국에는 경쟁할 만한 s/w 회사가 없다. 어른과 아이의 격차이다. 삼성전자는 혼신의 힘을 다해 s/w에 인력,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므로 2~5년 후에는 구글, 애플이 이미 개척한 길의 50%정도라도 갈수 있을지 모른다. s/w는 특정분야에서 1등 시장점유율을 가지면 후발주자가 따라잡기에는 선발주자의 2배 이상의 희생이 따르고 최소한 2~10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본 휴먼시황 칼럼 2011.12.20일 자에서 필자는 아래 표와 같이 s/w 6종목을 연구한 바 있다.

5e2455f64c54d98c2a7e0b56006d817f_1529202443_5201.jpg 

3개월이 지난 오늘 2012.3.30일 s/w 6종목의 주가 변화는 다음과 같다.


5e2455f64c54d98c2a7e0b56006d817f_1529202453_9212.jpg 

위 6개 s/w 회사들 중에서 MDS테크, 슈프리마는 향후 3년 2015년경 전후까지는 고성장이 예상된다. 즉, Super-Stock 으로 미래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
진정한 위대함은 100M 단거리 마라톤에서 나오지 않는다. 진정한 위대함은 42.195km 장거리 마라톤(1~10년 중장기 투자)에서 탄생하게 돼 있다.
한국경제를 볼 때 향후 1~5년 2020년 전까지는 soft ware, BIO 업종의 선구자적 회사들 중에서 애플, 구글과 같은 위대한 성장의 역사가 쓰여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1,000개 회사 중에서 0.1% 1개 회사, 1,000명 중에서 0.1% 1명 정도가 창조적 리더가 되고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시대다.
*결론: 애플, 구글 성장의 역사를 한국의 선구자적 S/W, BIO 기업들도 향후 3년간 쓰게 될 것이다.

5e2455f64c54d98c2a7e0b56006d817f_1529202478_3958.jpg 

 ▲ MDS테크(086960 ) 주봉차트(2006.9.27~2012.3.26) 


[이 게시물은 한국벤처투자연구원님에 의해 2018-06-21 17:33:10 SUPER STOCK 의미 ?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