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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율 30% 이상 회사가 증권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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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벤처투자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8-06-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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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5 17:38:36
특정한 회사의 내재가치(주가)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 척도가 있다. 성장성, 시장점유율, EPS, BPS, 인적 자산의 총합(MAN POWER), 부채비율,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 경쟁회사 대비 연구개발능력, 리더십, 무형자산에 대한 평가 여부 등이다.
기업의 목적은 영리추구(making money)이지만 궁극적인 최종목표는 생존 지속성이다. 즉,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므로 실적(earning)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2011년경부터 미국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soft ware 지각변동이 시작된듯하다. 거대한 새로운 물결의 선구자 회사는 미국 애플, 구글 등이다. 애플 주가는 10여 년 전 6달러에서 2012년 3월 5일 오늘 현재 545달러까지 약 100배 상승했다.
구글은 창업 10여 년 만에 시가총액 세계 상위권으로 계속 상승 중이다. 이들의 강력한 power의 공통점은 soft ware 업종이면서, 영업이익 30%가 넘는다는 경쟁력과 창조성에 있다.
매출액이 그 회사의 체력(몸무게)이라면 영업이익율은 그 회사의 정신력(지능지수)이라고 비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 수천년 인류역사를 통하여 농경시대에서는 체력이 최고의 가치이고 경쟁력이었으나 문명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중심축이 계속 정신적인 창조성 쪽으로 이동되는 중이다.
눈에 보이거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반도체, 자동차, 스마트폰 등 공업제품은 이제 기술진보의 보편화로 인해 누구나 거의 제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그러나 결코 모방하거나 복제가 쉽지 않은 고난도 고부가가치 영역이 시장에 존재하는데 그것 중 2가지는 soft ware, 바이오 제약 등이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단순한 공업제품 생산만으로 고성장하는 기회는 갈수록 감소할 것이다.
애플과 삼성전자를 비교해보자. 2011년 매출액은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다소 크지만 영업이익은 애플이 삼성전자의 4배 정도 크다. 즉,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10%에 비해 애플 영업이익률은 40% 라는 의미이고, 이것은 엄청난 능력의 차이를 증명한다.
매출액은 2개 회사가 비슷하지만 시가총액은 애플 5,000억 달러, 삼성전자 1,100억 달러 정도로 5배 차이가 난다. 영업이익율 4배 차이의 근본 이유는 제조업과 미래첨단 고성장 s/w 업종과의 차이이다.
2011년부터 삼성전자는 변신에 몸부림하며 s/w 투자와 s/w 전문인력 영입에 온 힘을 다하는 중이지만 이미 뿌리내린 경쟁회사들(애플,구글 등)과의 엄청난 격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는 의문이 남는다.
삼성전자와 구글의 비교를 통해서 영업이익률을 고찰해보기로 하자.
소프트웨어의 Big Brother이자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구글은 영업이익률이 30%가 넘는다.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 운영체계를 통해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등이면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1대씩 판매할 때마다 로열티를 구글에게 지불하고 있다.
구글은 달리는 말에 올라탄 격이다.
시야를 좁혀서 한국으로 국한해서 보면 s/w 분야에서 세계를 지배할 만한 회사가 보이질 않는다. 한국은 세계에서 독일과 비슷한 제조업 강국인 것은 맞지만 미래첨단 고성장 산업인 s/w와 바이오 제약 분야는 후진국 수준에 불과하다.
역발상으로 해석하면 2012년 이후 향후 10년은 한국에서의 고성장 회사는 s/w와 바이오 제약 업종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를 대장으로 해서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여러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는 중소형 회사들이 다수 있으나 승자독식의 세계에서 결과를 예상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분명한 사실은 한국경제는 과거의 공업경쟁력 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으며, 그 돌파구는 미래첨단 산업에서 세계적인 10개 이상의 회사들이 삼성전자처럼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경제는 10년 단위로 패러다임 자체가 변하고 기업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하게 되어있다. 영업이익율 30% 이상 업종에 한국경제의 미래와 기업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아래 표는 한국 기업으로써 2013~2020년 바이오 제약, s/w 등등 미래 고성장·고수익 업종에서 영업이익률 20~30%이상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이다.
간략히 연구해 보기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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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1년 스마트폰 세계시장 후발주자에서 2012년 세계 1등 대업을 이룬 것처럼 한국민족의 능력과 speed는 특별한 성공 DNA를 가지고 있다.
2013~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바이오 제약, 미래첨단 신사업에서 제2의 삼성전자 같은 회사가 10개 탄생되기를 열망한다.
*결론: 미래는 예상하는 것이 아니다. 내 손으로 도전하여 창조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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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STOCK  삼성전자 월봉차트(1990년 11월~2012년 1월)


[이 게시물은 한국벤처투자연구원님에 의해 2018-06-21 17:33:10 SUPER STOCK 의미 ?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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