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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대 성장업종 분석(➂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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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벤처투자연구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18-06-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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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6 19:08:57
인간의 수명은 추세적으로 증가 중이다. 서기 0년경 인간의 수명은 아마도 평균 30~40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기 1,800년경 200년 전 인간의 평균 수명은 40~50세로 확장되었고, 1960년대 평균수명은 60~70세로 또 연장됐다.
2000년경부터 인간의 수명은 급속하게 연장되는 추세에 돌입했다. 2011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5~80세가 됐다. 200년 전 수명에 비하면 거의 2배로 증가한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다음과 같다. C병원 원장의 연구에 의하면 2011년 현재 한국인들은 수명 100~130세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평균수명 115세가 우리 시대에 온다면 과거에 비해 수명이 2~3배 이상 연장되는 것이다.
과거에 3명의 수명을 합친 시간을 현대인들은 길게 살게 되는 셈이다. 이러한 미래 사실은 축복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도덕적 판단을 배제하고 지구라는 행성의 경제적 측면에서만 연구해보기로 하자.
연구에 의하면 인류가 지구에 탄생하여 누적된 인구의 총합계는 약 1,000억 명이라고 한다. 지구의 수용 가능한 인구 수는 100억 명이라고 한다. 지구와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에는 약 1,000억 개의 별이 존재하고, 우주에는 그러한 은하계가 3,000억 개가 넘는다.
1,000억 개의 별 곱하기 3,000억 개의 은하계 숫자는 계산이 불가능한 그저 무한대일 뿐이다.
지구의 존재는 우주의 무한함에 비하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사장의 모래알 1개의 존재감도 못 된다. 그러나 거기에 바로 인간의 위대함과 존귀함이 숨어 있다.
앞으로 10~20년 내에는 암, 당뇨병, 고혈압 등 대부분의 질병들이 고칠 수 있거나 해결될 열쇠를 찾는다. 또는 신체 일부분 대체 가능하다는 연구 보고서들이 쏟아진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1980년대 TV에서 유명했던 ‘600만 불의 사나이’가 탄생한다는 이야기이고, 그 주인공이 현재의 평범한 시민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두뇌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인간 신체가 의학기술의 진보로 인하여 인공적으로 대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해진다. 과거 100년 전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공상 소설에 나오는 것들이 오늘날 거의 다 현실화되었지 않은가. 우주선, 비행기, 잠수함, 성형 수술 등.
2000년대 초부터 의학기술의 혁명적 진보로 인간 수명이 과거에 비해 50~100% 연장됨에 따라서 세계 경제도 중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즉, 바이오산업, 헬스케어 산업이 고성장 산업으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향후에는 전 세계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시장 규모를 합친 것보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규모가 더 커질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수요자들이 급증가하기 때문이다.
매 10~20년 단위로 지구의 인구는 10억 명씩 증가하는데, 기존 인구의 수명까지 연장되는 증가 시스템에 돌입한 것이 현실이다. 보통 50세 이후부터 병원의 주요 고객이 되는데, 그러한 50대 이후 인구의 절대적인 증가 수와 비중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전 세계의 현재 병원 수를 고정시킨다면 향후 10년 이후 병원의 고객층은 현재보다 50~100% 증가도 가능해 보인다.
이제 바이오, 헬스케어, 병원 관련 산업의 대성장이 막 출발한 것이다. 오늘 2011년 12월 26일에 비해 10년 후 2020년 바이오 산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시장규모는 폭발하고 발전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어떠한 회사들이 뜨고, 어떠한 회사들이 질 것인가. 앞으로 떠오를 회사들은 과거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크게 3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1. 인류의 병을 치료할 새로운 더 효율적인 치료약을 개발해내는 회사
2. 미래 첨단형 병원 관련 산업
3. 헬스케어 관련 회사
아래 표의 6개 회사는 2020년까지 주목할 회사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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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는 내일을 알지 못한다. CHAOS가 지배하는 세계인 듯하다. 그러나 분명히 일관된 어떠한 보이지 않는 원칙이 존재한다. 그것들 중의 한 가지는 미래가치이고, 위대한 회사는 언젠가 빛을 발할 때가 있다는 과거 역사의 교훈이지 않은가.
몽고 황제 쿠빌라이 칸의 800년 전 한 구절로 2011년 휴먼시황 연재의 12월 26일 자 원고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느린 자가 빠른 자를 이긴다. 느릴 줄 알아야 빠를 줄 안다”
*결론: 바이오 회사들은 향후 수년간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위대한 변화, 진보가 예상된다.
Super-Stock 연구소 박영길.
▲ 미국 AMZEN 20년간 년봉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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